무자격 안마행위 적발
무자격 안마행위 적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제주경찰서는 14일 스포츠마사지 업소에서 무자격 안마행위를 한 김모씨(여.제주시 연동)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이날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제주시 연동 소재 K이미지클럽에서 안마를 받기 위해 찾아온 김모씨(33)에게 자격도 없이 지압 등 안마행위를 해주다 적발됐다는 것.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일보
제주일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