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봉개 휴양림과 오라 관광지 개발사업이 정상 추진된다고 밝히고 있으나 성사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지적.제주시 관계자는 “2개 관광사업단지내 기반시설사업을 추진 중이어서 관광단지 개발사업이 지역 건설 경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주장.이에 대해 시 일각에서는 “관광단지 개발사업은 골프장 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돼야 하는 것인데 기반시설 공사에 대해 ‘정상 추진’이라고 밝히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일침.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남철 bunch@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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