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교 2년 김현정초롱초롱 별들이 빛을 낸다사람들은 잠을 쿨쿨꼬끼오 꼬끼오 아침이 되자사람들은 침대에서 벌떡 일어난다그리고 엄마들은착착착 밥상을 차려 놓는다시원한 바람이 살랑살랑아이들은 아침밥을 다 먹은 다음학교에 타박타박 걸어간다강아지가 쫄랑쫄랑 학교에가고 싶어 뛰어논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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