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시안게임에서 당초 목표했던 종합 2위를 달성한 한국 선수단이 15일 오전 11시 선수촌 국기광장에서 해단식을 가졌다.한국 선수단은 이날 대한체육회 이연택 회장과 유홍종 선수단장, 장창선 총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치르고 대한체육회가 마련한 버스를 타고 상경해 해산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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