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호 태풍 ‘펑셴’의 영향으로 도서지역 문화행사가 연기됐다.26~27일 우도 고래콧구멍동굴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동굴소리연구회(회장 현행복)의 2002 우도동굴음악축제가 다음달 24일로 연기됐다.한국무용협회 제주도지회(지회장 이창훈)도 이날 태풍 ‘펑셴’으로 인해 27일 가파도 무용 공연을 8월 10일로 연기했다.동굴음악회 문의 016-696-5438.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오순 ohsoon@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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