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다음달 1일부터 17일까지 제주노선을 이용하는 전국체전 참가선수 및 임원에 대해 항공료를 노선에 따라 최고 30%까지 할인해주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노선별 할인율은 제주~김포 및 제주~인천 노선이 30%, 영남.충남지역과 연결된 노선이 20%, 광주 등 호남지역과 연결된 노선은 10%이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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