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6회 제주시의회 임시회가 17일 개회식을 갖고 오는 22일까지 6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의회는 이번 회기동안 지역보건의료계획과 2002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 등을 처리한다.강영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보고 듣는 의정활동을 펼치는 회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의 생활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보면서 시민들과 대화를 갖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민의 뜻을 대변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남철 bunch@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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