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회(회장 현승탁)는 17일 “북한이 우리 정부의 포용정책 밑에 숨어서 핵개발을 진행해온 사실에 분노한다”고 밝혔다.도지회는 이날 ‘북한은 핵개발 중단.사과하라’라는 성명서를 내고 “북한은 핵개발이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위태롭게 하는 것임을 인식하고 즉각 중지.사과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남철 bunch@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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