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제주시 도련동.봉개동과 북제주군 조천읍 등지에 1500여 가구의 공동주택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올해 경기도 등 다른 지방 시장에도 진출해 호평을 받고 있으며 관급공사도 수주해 경쟁력을 쌓아가고 있다.
김 대표는 “정직.성실.봉사를 사훈으로 직원 모두 좋은 기업을 만들기 위해 공부하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도내.외에서 1000여 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락처 (723)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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