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훼미리마트는 지난달 21일부터 2주 동안 제주지역에서 전개한 공익마케팅 가운데 하나인 ‘학교 운동용품 기증행사’를 통해 선정된 도내 삼성초등학교, 중문중학교, 제주상고 등 3개교에 지난 12일 운동용품 100개씩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운동용품은 고객들이 영수증 뒷면에 출신학교를 기재한 후 응모한 것을 추첨해 학교를 선정한 후 축구공 등을 전달한 것이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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