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정일미.박소연을 비롯한 5명의 선수들과 21일 김미현.강수현.이미나 등 30명의 선수들이 입도해 현지 적응훈련에 들어갔다.
특히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세계 순위 1위인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2위인 박세리는 22일 오후 6시20분 서울행 비행기를 이용, 제주에 들어오게 된다.
앞서 오전 9시10분 서울행 비행기로 32명의 선수들이 제주를 찾게 되며 오후 8시 8명, 23일 오전 선수 2명이 마지막으로 내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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