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30일 동네여성에게 몹쓸 짓을 하려한 혐의(강간 미수)로 J씨(67)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J씨는 지난 28일 오후 8시30분께 제주시내 같은 마을에 사는 K씨(67.여)에게 밭일을 도와달라고 부탁하러 갔다 집에 혼자 있는 것을 확인, 성폭행 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다.
김현종 기자 tazan@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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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부경찰서는 30일 동네여성에게 몹쓸 짓을 하려한 혐의(강간 미수)로 J씨(67)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J씨는 지난 28일 오후 8시30분께 제주시내 같은 마을에 사는 K씨(67.여)에게 밭일을 도와달라고 부탁하러 갔다 집에 혼자 있는 것을 확인, 성폭행 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다.
김현종 기자 tazan@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