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순희 출전으로 선수들 사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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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홍 도사격연맹 회장

제주전국체전을 성공리에 마칠 수 있도록 기여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다.
특히 선수들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 좋은 결실이 예상된다.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신형 총 11정(권총 9정.소총 2정)을 새롭게 구입함으로써 전력이 더욱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전국체전에서 꾸준히 메달을 안겨준 만큼 올해에도 많은 메달은 아니지만 최선을 다해 메달을 따내 제주 사격의 자존심을 지키겠다.

무엇보다도 암을 이겨낸 부순희가 다시 제주전국체전에 제주대표로 출전하는 것이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어서 우리 선수들에게 기대해도 좋다.
현재 부순희와 여일반부 권총단체전에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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