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인협회 제주도지회(지회장 김종두)가 최근 제41회 탐라문화제 학생문학백일장 수상작을 묶어 ‘집으로 가는 길’을 냈다.영상에 물든 젊은 세대에게 활자문화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펴낸 이 수상작 모음집에는 고등부 산문 최우수 ‘신선자리’를 비롯해 27편의 수상작들과 부문별 심사평, 초대시가 실렸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진웅 yangjy@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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