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결승 진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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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홍교-광양교 클럽과 노형교-신제주교 클럽이 제6회 교육감기 전도초등학생자율클럽축구대회 한라부 경기에서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또 한마음교.표선교.연평교.온평교클럽은 탐라부 4강에 올랐고 도남교.신제주교.한천교클럽은 꿈나무부에서 준결승에 안착했다.

제주도초등축구발전연구회(회장 강영호) 주최로 26일 애향운동장에서 벌어진 한라부 준준결승에서 동홍교는 위미교와 전.후반 1대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대3으로 신승했고 광양교는 삼성교와 접전 끝에 2대1로 승리했다.

노형교는 한라교와 1대1로 무승부를 기록한 뒤 승부차기에서 4대3으로 이겼고 신제주교는 동광교를 2대1로 따돌렸다.

탐라부 준준결승에서는 한마음교가 성산교를 3대0으로 눌렀고 표선교는 신산교를 1대0, 연평교는 태흥교를 3대2, 온평교는 강정교를 3대1로 일축, 각각 4강에 안착했다.

꿈나무부 준준결승에서는 도남교가 한라교를 1대0, 신제주교는 남광교와 전.후반 2대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대2, 한천교는 광양교를 1대0으로 꺾고 각각 준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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