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헌(중앙중)이 제5회 명지대학교총장배 전국우슈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또 장민혁(제주도우슈협회)는 남일반부 산수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오상헌은 지난 27일 명지대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끝난 이번 대회 남중부 남권에서 1위를 한 데 이어 남도와 남곤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장민혁은 남일반부 산수 -52㎏급에서 1위를 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승남 ksn@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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