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농영농법인 친환경농업 지구 준공식

2003-01-18     제주일보
미래농영농법인(대표 강상순)은 애월읍 용흥리에 국비를 포함한 사업비 2억 6100만원을 들여 친환경농업 소규모 지구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17일 강창식 제주도의회 의원과 이남희 북제주군의회 의원, 김태형 북제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 진형찬 애월읍장 등 유관기관장과 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