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대신 쓰레기 넘실

2002-08-23     정이근
22일 안덕면 사계리와 송악산을 잇는 해안도로변 바닷가에 파도에 밀려온 각종 쓰레기가 널려 있어 천혜의 자연경관을 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