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을 보러 갔더니"

2002-12-06     오은정
겨울꽃 동백이 붉고 탐스러운 꽃망울을 활짝 피웠다. 겨울답지 않은 포근한 날씨속에 핀 동백꽃을 보는 모녀의 표정이 정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