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징' 치기

2002-12-27     연합뉴스
26일 서울 패밀리 레스토랑 마르쉐 신촌점에서 열린 '행운의 징 치기' 행사에 참가한 고객들이 복(福)자가 새겨진 징을 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