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관 한나라 도지사후보, 중앙당 공천장 받아
2006-04-17 강영진 기자
현 후보는 이 자리에서 “특별자치도로 새로 출범하는 제주도로 보나 선거에 처음 나선 개인적으로 보나 제2의 탄생으로 보고 열심히 노력해 승리하고 한나라당의 정권창출에 기둥이 되겠다”며 중앙당 차원의 많은 지원을 요청했다.
박 대표는 “훌륭한 분들이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로 뽑혔고 모신 것 같다”며 “꼭 승리해 내년 정권 창출에 디딤돌이 되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