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서귀포서 간부회의 촉각
2006-07-28 김재범 기자
이는 일부 실·국·사업소 등 산남 이전 배치에 따른 것인데 실·국장과 과장, 주무계장은 물론 유관기관·단체장 등 모두 180여명이 참석할 예정.
이와관련 도 담당부서는 “다음달 4일 한 차례 시행해본후 추가 개최 여부를 검토해볼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찾아가는 도정실현’이 될지, 효율성이 뒤떨어진 ‘그냥 보여주기식 행정’이 될지 두고볼 일이라고 한마디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