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제주지점 “도민 자산 증식 위해 노력”

2015-07-05     진주리 기자

11일 개점 17주년을 맞는 삼성증권 제주지점(지점장 김동선)은 제주시 노형오거리에 위치, 도민들의 자산 증식을 위해 노력하면서 최우수 지점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고객이 필요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편 저학년 학생들을 위한 ‘어린이 경제 교실’,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하는 ‘방과 후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공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동선 지점장은 “인구 노령화에 따른 관심이 고조되면서 은퇴 자산 관리를 위한 남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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