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한라병원, 유방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판정

2016-03-17     김두영 기자

제주대학교병원과 한라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 판정을 받았다.


심평원은 전국 185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유방암으로 수술을 받은 만 18세 이상 여성 환자들이 적정한 치료를 받았는지 여부 등을 확인, 이 중 수술 건수가 10건 이상인 104곳을 평가했다.


평가는 유방암 가족력 확인 여부, 암 관련 정보 기록 여부, 수술 후 적기 보조요법 시행 여부, 권고된 항암화학요법 시행 여부, 방사선치료 시행여부와 시작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제주에서는 제주대병원과 한라병원이 각각 1등급으로 최우수 판정을 받았다.


특히 제주대병원과 한라병원은 유방암 뿐만 아니라 폐암과 위암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