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출상조㈜ "제주 장례문화 향상 위해 최선"

2016-05-29     홍의석 기자

6월 1일 창립 6주년을 맞는 제주일출상조㈜(대표이사 정영봉)는 3대째 걸쳐 내려오는 석재 사업으로 다져진 대인 관계로, 예고 없이 발생하는 장례 행사에 유가족을 대신해 한 가족처럼 모든 절차를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해 모시고 있다.


특히 공정거래위원회의 상조 서비스 표준 약관을 준수하고 있으며, 국가에서 추진하고 있는 화장 문화 홍보와 함께 연고가 없는 묘지를 처리하는 데도 정성을 다하고 있다.


정영봉 대표이사는 "유족들의 고인에 대한 애끓는 심정을 조금이라도 위로하기 위해 더욱 성심성의를 다하고 있다"며 "향상된 제주의 장례 문화에 일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25-2580.

 

홍의석 기자 honges@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