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한국어능력시험(TOPIK) 신규 시행기관 지정

2016-12-25     유지영 기자

제주대학교가 24일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 신규 시행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어능력시험은 현재 국내 34개 시행기관을 비롯해 해외 72개국 지역에서 진행하고 있는 시험으로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재외동포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사용 능력을 인증하는 국가 공인 시험이다.

 

시험은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대학 입학 및 졸업에 활용되며, 연 6회 실시되고 있다.

 

현재 응시자가 계속 증가해 매년 시행기관을 추가로 지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제주대를 포함해 11개 기관이 새로 지정됐다.

 

강영훈 국제교류본부장은 “이번 한국어능력시험 시행기관 지정은 제주대가 안정적인 시험 운영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를 통해 대학 홍보 효과뿐만 아니라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시험 편의를 도모함으로써 학교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