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제주지점 “지역경제·고객 자산 가치 증대 노력”

2017-03-19     홍의석 기자

25일 개점 28주년을 맞는 신한금융투자㈜ 제주지점(지점장 이원효)은 굿모닝신한증권에서 신한금융투자로 사명을 변경한 후 고객 가치 증대와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며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신한금융투자의 자산관리서비스 ‘닥터S’를 통해 고객의 자산을 철저히 분석하는 등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주는 한편 주식 투자뿐만 아니라 채권, 주가연계증권(ELS), 펀드 등 고객의 요구에 맞춘 다양한 투자 관리 수단도 제공하고 있다.


이원효 지점장은 “지역 경제 발전과 고객 자산 증대를 위해 한 차원 높은 최적의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도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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