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동 주택 3층서 40대 女 추락 중상

2017-03-26     진유한 기자

지난 24일 오후 5시께 제주시 일도2동의 한 주택 건물 3층에서 김모씨(48·여)가 약 5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김씨가 심하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