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건설㈜ “중견 도장 전문 건설업체 성장”

2017-03-28     홍의석 기자

30일 창립 33주년을 맞는 금성건설㈜(대표 노경호)은 1984년 금성페인트상사로 도민들에게 처음 선을 보인 후 금성건설㈜로 사명을 바꾸는 등 중견 도장 전문 건설업체로 성장했다.


또한 근면·창의·성실을 사훈으로 삼고 있으며, 최고의 시공력으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건축물 신축과 도장 공사를 완벽하게 수행하면서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노경호 대표는 “제비표페인트, 노루페인트 특약점으로 다년간 고품질 재료를 통한 판매·시공을 통해 도장업계의 선두자리를 선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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