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오리엔탈호텔 “품격 있는 호텔 문화 조성 앞장”

20일 개관 29주년을 맞는 제주오리엔탈호텔(부회장 김남석·대표이사 박성호)은 제주시 탑동에 위치해 있으며,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최근 5성급 호텔로 인증을 받으면서 보다 격조 높은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국제 · 국내회의, 피로연과 각종 세미나 등 각종 행사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김남석 부회장은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비즈니스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또한 자부심과 긍지를 바탕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품격 있는 호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오리엔탈호텔은 개관 29주년 기념 고객감사 이벤트로 ‘BEER PARTY’와 ‘HAPPY BIRTHDAY PKG’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orienta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