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새마을금고 “서민 밀착형 고객서비스 강화”

2017-09-03     홍의석 기자

4일 창립 22주년을 맞는 제주서부새마을금고(이사장 이현보)는 제주시 외도동 본점과 노형동 한라대학로 지점을 중심으로 서부지역의 대표적인 서민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 고객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또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제3지점 개점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현보 이사장은 “창립 22주년을 맞아 회원을 위한 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해 외부 자동화기기를 추가적으로 설치·운영하고 있다”며 “생명공제사업의 활성화와 지역 장학사업, 자생단체 지원사업 등의 지역 환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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