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파제 덮친 높은 파도

2017-10-23     고봉수 기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23일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방파제 위로 높게 올라오는 파도를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