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남기업㈜ “최상의 기술력으로 안전 문화 정착 앞장”

2017-10-30     조문욱 기자

30일 창립 27주년을 맞는 원남기업㈜(대표 오영수)은 모든 임직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최상의 기술력이 바탕이 된 고객 중심의 시공에 주력, 불량 시공의 제로화를 비롯해 안전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전기·정보통신 및 소방공사업과 함께 태양열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대규모 단지형 아파트 등 대형 공사를 하자 없이 추진하고 있다.


오영수 대표는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도내·외는 물론 해외에서도 공사를 맡아 세계에서 인정받는 성실한 기업이 되겠다”며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서비스로 제주 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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