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과, 불법 영상물 유포 방지 가두 행진

2017-11-22     제주일보
제주시 여성가족과(과장 김미숙)는 지난 20일 산지천과 칠성로 일대에서 디지털 성범죄(몰래카메라) 피해 방지를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칠성로 등 번화가에서 불법 영상물 유포를 방지하는 가두 행진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