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홍새마을금고 “새로운 도전 고객과 함께”

2017-12-03     백나용 기자

7일 창립 39주년을 맞는 서홍새마을금고(이사장 이경용)는 대표적인 서민종합금융기관으로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자산공제 1500억을 달성하는 등 지역 내 입지를 다지고 있다.


또 부녀회 및 오름 동호회를 운영하면서 자연정화와 복지사회단체 자매결연 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경용 이사장은 “더불어 살 수 있는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고객의 곁에 더욱 다가서기 위한 창의와 혁신의 도전을 이어 가겠다”며 “특히 협동조합으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고객의 곁에 더욱 가까이 다가서기 위한 창의와 혁신의 도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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