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육성과 경기력 향상에 노력"

[신년설계] 김승현 제주특별자치도우슈협회장

2018-01-09     진유한 기자

우리 협회는 무술년 새해를 맞아 우슈 종주국인 중국과의 국제교류를 통해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인구의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 및 경기력 향상에 힘쓰고자 한다.

 

또 전지훈련과 유사종목가맹단체와의 합동훈련 등을 토대로 다가올 전국 단위 대회에서 상위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이와 함께 중국상해우슈협회와의 자매결연사업을 통한 상호 교류를 활발히 진행해 우슈가 제주체육의 효자 종목으로 거듭날 수 있게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