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희 한림읍장, 4·3 추가 신고 독려 당부했

2018-01-18     제주일보
고경희 제주시 한림읍장은 18일 간부회의를 열고 4·3사건 희생자 및 유족 추가신고 접수가 시작됨에 따라 방문민원 및 마을별 안내 등 신고를 독려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