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무너진 비닐하우스 철거

2018-02-20     고봉수 기자

20일 오전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감귤밭에 폭설 피해로 무너진 비닐하우스를 해병대 9여단 소속 병사들이 철거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