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세계평화의 섬 정책 세미나

2018-02-21     제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세계평화의 섬 지정 13주년을 맞아 21일 오후 2시 제주시 삼도1동 소재 아스타호텔 코스모스홀에서 ‘한반도 질서의 재편과 세계평화의 섬’이라는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원희룡 지사, 김덕룡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강연, 주제발표, 토론 등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