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일감 몰아주기 의혹 송구”

2018-03-12     진주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도교육감 친인척 운영 호텔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과 관련한 제주도감사위원회의 감사 결과가 지난 9일 발표된 가운데 이석문 도교육감이 “도민들에게 심려를 드려 송구스럽다”는 입장을 표명.


이 교육감은 11일 주간기획회의 자리에서  “이 일을 반면교사 삼아 제 자신과 제 주변을 더 엄정하게 돌아보고 관리하겠다”면서 “저부터 ‘청렴 제주교육’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


또한 “각 부서별로 도감사위의 주의 통보에 따른 대책을 수립하라”고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