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아미엑스 제주 프로젝트 간담회

2018-03-15     제주일보
제주도는 지난 13일 도청에서 브루노 모니에 프랑스 컬처스페이스 대표 및 박진우 티모넷 대표이사를 초청한 가운데 ‘아미엑스 제주 프로젝트’와 관련된 간담회를 개최했다. 아미엑스는 폐광산이나 폐공장, 폐발전소 등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맵핑 기술과 음향을 활용한 전시영상을 투사하는 미디어 아트 프로젝트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