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평화재단, 생존 희생자(수형인·후유장애인)와 유족

2018-04-10     제주일보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양조훈)은 지난 9일 제주4·3평화공원 위령 제단에서 열린 4·3 70주년 해원상생큰굿 행사장에서 ‘옛날 사진관’을 운영, 생존 희생자(수형인·후유장애인)와 유족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사진을 촬영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