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평화재단, 유적지 탐사·환경 정화

2018-06-19     제주일보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양조훈)은 지난 18일 직원들과 해설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정부 등록문화재 제716호로 지정된 수악 주둔소 등 4·3 유적지 탐사 활동 및 환경 정화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