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지해안 선녀탕 물놀이

2018-08-02     고봉수 기자

폭염특보가 발효된 2일 서귀포시 황우지선녀탕을 찾은 피서객들이 스노클링과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