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의 억새 배경으로 “찰칵”

2018-09-04     고봉수 기자

4일 서귀포시 성산읍 한화 아쿠아플라넷제주 오션데크에 은백색의 얇고 고운 질감의 팜파스그라스가 활짝 펴 성큼 다가온 가을 정취를 느끼게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