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먹이싸움

2018-12-06     고봉수 기자

6일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앞바다에서 갈매기와 가마우찌가 양식장에서 떠내려 온 광어를 두고 서로 싸우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