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현종합건설 휴안, 장애인단체에 쌀 기탁

2019-01-21     제주일보
도현종합건설 휴안(대표 김형진)은 지난 21일 효성 해링턴 코트 제주 모델하우스에서 쌀 1300㎏을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원장 박인향)와 제주특별자치도 신체장애인복지회(회장 한정효)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지난 18일 모델하우스 오픈식에서 받은 축하 쌀 화환을 모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