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불에 언 몸 녹이며

2019-02-11     고봉수 기자

11일 제주시 용두암에서 수산물 판매하는 해녀들이 작업 전 장작불에 모여 담소를 나누며 몸을 녹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