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읍 야초지서 소각 부주의 화재

2019-02-13     강경태 기자

지난 11일 오후 122분께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 소재 야초지에서 소각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야초지 1710와 나무 20그루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2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