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소통지원관, 4·3 유적지 방문

2019-03-25     제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소통지원관(소통지원관 김경희) 직원들은 지난 23일 제주 4·3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구좌읍 세화리 다랑쉬오름 일대와 다랑쉬굴을 찾아 억울하게 숨진 제주 4·3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